2007년 10월 18일

충전 완료

이번 주 내내 새벽 4시에서 7시 사이에 자서 (수업은 아침 9시나 10시에 있고) 너무 피곤한 나머지 어젯밤엔 드디어 일하는 걸 포기하고 8시 반에 이닦고 침대에 벌렁 누워버렸지. 근데 룸멧이 9시 쯤에 집에 와서 또.문.을.열.어.놓.고. 전화통화 하느라고 시끄럽게 재잘거려서 다시 깼음. '좀 있다가 끊겠지'라는 생각으로 그냥 눈을 감은 채 누워있었는데, 30분 뒤에도 안 끊길래- 도저히 못참겠다 싶어서- 방에서 나와 문 좀 닫아달라고 부탁을 했다. 그런데도 목소리가 들리더라고. -_-; 으아- 그래서 겨우 10시 쯤엔가 잠들어서 오늘 7시 반에 일어났음. 이렇게 일찍 일어난건 정말 이번 학기 때 처음이다. 앞으로 잠을 더 일찍 잘까....? 과제랑 시험만 없다면 그렇게 할 수 있다, 이거지...

0 개의 덧글: